고운 아침에 맑은 햇살로 가득한 고은 아침 입니다. 열려진 문으로 들어온 미풍에 반하여 따라 갔더니 그분이.. 언제나 말없이 나를 따라 다니시는 그분 이십니다 너무 많아도 싫지 않은꽃을, 향기나게 키워 주시는 그분! 내가 돌아보지 않을 때에도, 고은 햇살로 돌보십니다. 어제는 그분 집에서 그분.. 무지개 2012.06.22
낮에 꿈 쉿...!천사인가 봐요? 수정 같이 맑은 영을 가졌지요 웃기도 하고, 말하기도 하는, 보이는 천사 아직 하나님이 날개를 달아 주시지 않았나 봐요 대신 마음의 날개로 사랑을 뿌려요。 어두움이 안개처럼·‘‘、사라지고 희망과 꿈으로 술렁 거려요 하늘에는 영광 이땅에는 평화 ............... 무지개 2012.06.22
주님 감사합니다 밖에서 들어오는길 이다/지금 쓸데없는 것을 쓰고 있을수도있다. 오늘도 찬사를- 뭘 먹어야 그렇게 이쁠수 있냐 / 몸매 관리는 어떻게 하냐고 묻는다./여성스럽다 연예인 같다/ 텔랜트 같다 볼때 마다 다른 꽃같해! 하는 동네사람들의 토막 언어들 수색에 이쁜여자가 있네라고 들려오는 .. 무지개 2012.06.21
교제 덕앙구 도내동 "라빌래뜨" 에서 런치를~~~ ♧ 다음엔 누구와 디너타임도 ? 봉일천에서 우리집까지 마실 오기에는 만만치 않은 거리인데 그것도 큰 봉고차를 몰고 에제 오늘 나를 위로해준다며 연이어 출근이다. 같은 동지애로서 이 끈끈한 인간의 정을 무엇과 비교 하리요 참 ! 고마운 사.. 무지개 2012.06.21
구역일기 구역예배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이 상쾌했다. 교회 다니신지 꽤 됐지만 구역예배는 오늘 처음이라는 老부부집사님 말씀에 감동을 받았다. 처음, 첫번째. 첫열매, 기호1번, 첫단추, 1등, 이들 낱말 속에는 보석과 같은 아주 귀하고 값진 뜻이 들어 있는게 분명하다. 마음을 정돈 하고 예배를 .. 무지개 2012.06.21
근사한 기쁨*^^* 오늘! 구역 권찰 예배시 출석 체크. 내이름 세번. 세번 대답.. 내가 좋아서 하는 꽃 일인데``` ** 목사님 강단에서 근사하게 말씀 해주심 감사합니다. 많이 기뻐요 ! ! 날씨 ; 수색지역의 박현순 고기압 영향으로 맑음^^ 마음이 넓은 사람만이 타인을 칭찬할 수 가 있다. 소심 하고 마음에 사랑.. 무지개 2012.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