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카페(브런치 카페) ♥ 아침 겸 점심 겸 아점으로 먹는다는 별식처럼 여겨지는 음식 문화!접시에 담고 보니 음식들이 색색으로 참 이쁘다.많은 사람들이 특히 여자들이 이런 브런치를 즐기고 있다. 참 여자들이 살기에 좋은 세상에서 좋은 시대의 3분의 1인가 4분의 1을거치고 있는 셈이렸다. 대한민국에 태어남이 축복이고 예수님을 믿고알아가는 것이 복 중의 복이렸다. 세 사람들의 만남의 힐링~*안필, 송영,집사님들~~함께라서 서로 좋다해요.글치 얼마나 행복한 시간을 만끽 하고 있는가^^ㅎ보고 웃고 먹고 이야기 하며웃음의 시간은 훌쩍 흘러간다. 오늘 2025.02.17
꽃꽂이 후속, 페브루어리 눈이 내리는 날에몹시도 시린 기온 탓에 한강물이 얼까 말까 하는 모습을 보며꽃시장에 도착꽃시장에는 봄꽃으로 봄이 다가오는봄기운이 있었다. 개나리와 산수유등 얼마만큼의 봄을 샀네! 노란 산수유& 하얀 꽃 설유화& 프릴러브한 카네이션 오늘 2025.02.07
무인 라면 끓여 먹는다. 동네에 들어선 신 구멍가게 라면집콩나물, 파, 만두, 계란,치즈등을 적당히 넣고 끓여 먹는 신기한 무인 가게꼭 집에서 내맘대로 끓여 먹는 기분이다,단무지, 김치도 조금씩 포장되어 있어서 계산하고 자유롭게 먹을 수 있다.가격도 무지 저렴해서 3인이 이것 저것 다 넣고 끓여서 16000원 정도 오늘 2025.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