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 전
시련이 있었던 시간들 속에
순전히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있었음을
그때는
알지 못했지만
그때가
하나님과 가장 가까이 있었던 때 였다.
사람이
변화 시키지 못하는 것을 들으신
하나님은
그것을 해결 시키시기 위해 연결된 사람들을 살피시며
환경을 바꾸어 놓으셨다.
지금 당장은 모르기도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하나님의 완전하신 사랑이 숨어 있었음을 아는 지금 그 행복으로 하늘 가득, 마음 가득햐게 번져 간다. "예수 나의 기쁨" Jesus is my joy ~ing
|
2006 11 11
'무지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탄절 칸타타 (0) | 2012.06.23 |
---|---|
꽃사랑 (0) | 2012.06.23 |
드디어 비둘기 부화 (0) | 2012.06.23 |
햇살 가득하날.... (0) | 2012.06.23 |
비우는만큼 채워지지요. (0) | 2012.0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