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그때가 하나님과 가장 가까운 때 였다

꽂지 2012. 6. 23. 14:30

 

아주 오래 전
시련이 있었던 시간들 속에
순전히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있었음을
그때는
알지 못했지만
그때가
하나님과 가장 가까이 있었던 때 였다.
사람이
변화 시키지 못하는 것을 들으신
하나님은
그것을 해결 시키시기 위해  연결된 사람들을 살피시며
환경을 바꾸어 놓으셨다.


지금 못함에 처하게 되는것도

지금 당장은 모르기도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하나님의 완전하신 사랑이 숨어 있었음을 아는 지금

그 행복으로

하늘 가득, 마음 가득햐게 번져 간다.

"예수 나의 기쁨"

Jesus is my joy  ~ing

 

 

2006 1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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