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믿지 말고
하나님만을 믿으라는 말씀이 떠오른 날~`
쭉 괜찮다고 여겼었는데 오늘 보니 아님에 대한 실망이 느껴지네
실수였던 간에 사고를 냈으면 말하기 전에 거기에 대해 마땅히 변상을 해야 하는 것이 마땅한데
그냥 뻔으로 지나간다. 그럼 애꿎은 금전적인 피해가 고스란히 책임자가 당하게 되고
몇 천원도 아니고 몇만 원 가는 물품을
그런 판단이 어떻게 나와 완전 배짱적인 사고방식
남의 것에 손해를 끼쳐 놓고 변상할 생각이 아예 없는 그 용기도 대단하다
요리조리 말도 안 되는 말로 늘어놓지만 누가 듣던지 이해가 안 되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