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면관수로 물을 흠뻑 주었던 일로
버섯이 자랐나 보다.
성장 속도가 참 빠르네
어제 없었던 식물이 밤 사이 이렇게 제대로의 모습을
갖추었을까? 놀라워~~
잘 생겼는 데 미안하지만 방 빼야겠는 걸.
집게로 쏙 잡아내니 쉽게 빠지기는 하네
올해는 화분에 원치 않는 버섯이 많이 등장하는지 흙이 문제인 듯하다
어제 저면관수로 물을 흠뻑 주었던 일로
버섯이 자랐나 보다.
성장 속도가 참 빠르네
어제 없었던 식물이 밤 사이 이렇게 제대로의 모습을
갖추었을까? 놀라워~~
잘 생겼는 데 미안하지만 방 빼야겠는 걸.
집게로 쏙 잡아내니 쉽게 빠지기는 하네
올해는 화분에 원치 않는 버섯이 많이 등장하는지 흙이 문제인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