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몸을 지나갔는데..!
마음은 가져가지 못했다.
어렸을때는 빨리 어른이 되고 싶었으면서
어리 하게도 할머니 할아버지는 원래 부터 할머니 할아버지로 되신 걸로만 알았다
20대가 된 때에는 그 상태로 머물러 있는 줄로만 알았다.
않늙을 줄로만 알았었지! 마음의 준비가 영 되지 않는다
왜그럴까?
세월이 마음을 데려 가지 못하고
떼어 놓고 갔다.
2007 6 20
세월이 몸을 지나갔는데..!
마음은 가져가지 못했다.
어렸을때는 빨리 어른이 되고 싶었으면서
어리 하게도 할머니 할아버지는 원래 부터 할머니 할아버지로 되신 걸로만 알았다
20대가 된 때에는 그 상태로 머물러 있는 줄로만 알았다.
않늙을 줄로만 알았었지! 마음의 준비가 영 되지 않는다
왜그럴까?
세월이 마음을 데려 가지 못하고
떼어 놓고 갔다.
2007 6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