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왜 나를 건드릴까?
날마다 사랑하며 존중하며 살아도 짧은 인생인데.
억만년이나 살 것처럼 여러기지 인생을 살려고 한다
거짓. 자신우월. 욕심.질투.이런 무기를 가지고 사람들을 괴롭힌다.
나도 그 속의 한 부류가 아닐까?
연습때 얘기 한다고 무지막지 하게 눈을 흘기는 미세스한과. 김은 .나의 마음에
파도를 친다.
그 눈빛에는 무시와 경멸 질투까지 동원 되있었다.
그 사람들이 괜히 그런거는 분명 아니다 라는 것 을 나도 안다 ~
왜! 그만한 것 조차 조용히 지켜보지 못하는 마음의 여유가 없냐는 거지''
그리고 방법과 지혜가 틀렸지 안는가 !
나도 그나이 되면 나도 모르게 그럴수도 있게 될지 모른다.
이성 보다도 내 못된 자아가 더 용기 있을 테니까
지금도 냉철하게 나를 볼때 예전과 달리 많이 퇴색 되있다
교양 없는 말버릇. 무례. 수다. 주책.푼수기. 제어가 안되는 급한 언행.등등------
## 나를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큰 감사합니다.
겉과속이아름다운여자되게해주세요 ^^
꼭이요 !
변화 되지 못히는 것 까지도 사랑 할 수 있는 마음을 주세요'' (아-멘)
2006 4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