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흐림

꽂지 2012. 6. 20. 12:37

 

사람들이 왜 나를 건드릴까?

      날마다 사랑하며 존중하며 살아도 짧은 인생인데.

      억만년이나  살 것처럼  여러기지 인생을  살려고 한다

      거짓. 자신우월. 욕심.질투.이런 무기를 가지고 사람들을 괴롭힌다.

      나도 그 속의 한 부류가  아닐까?

 

      연습때 얘기 한다고 무지막지 하게 눈을 흘기는 미세스한과. 김은 .나의 마음에

      파도를 친다.

      그 눈빛에는 무시와 경멸 질투까지 동원 되있었다.

      그 사람들이 괜히 그런거는 분명 아니다 라는 것 을 나도 안다 ~

      왜! 그만한 것 조차 조용히 지켜보지 못하는 마음의 여유가 없냐는 거지''

      그리고 방법과 지혜가 틀렸지 안는가 !

 

      나도 그나이 되면 나도 모르게  그럴수도 있게 될지  모른다.

      이성 보다도 내 못된 자아가 더 용기  있을 테니까 

 

        지금도 냉철하게 나를 볼때 예전과 달리 많이 퇴색 되있다

        교양 없는 말버릇. 무례. 수다. 주책.푼수기. 제어가 안되는 급한 언행.등등------

 

  ##  나를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큰 감사합니다.

       겉과속이아름다운여자되게해주세요 ^^

       꼭이요 !

       변화 되지 못히는 것 까지도 사랑 할 수 있는 마음을 주세요'' (아-멘)

 

2006 4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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