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항상 몇 박자가 느린가몰라 ?
답답이---똑똑지 못하게시리
다 끝나고 꼭 한참 나중에서야 생각이 떠오르니
정신을 아디다 두고 사는 건지 .사람이 그때 그때 사람 구실을 잘 해야지
나에 빠져 있기 때문인 것이다(자기도취)너무
꿈을 꾸는 소녀도 아닌데
어서 빠져 나와라 ! 얍 --__
감사하다는 인사를 깜빡 하고 왔잖니
죄송하다는 인사도 않했고
지금이라도 전화로 해야지 !
한데 죄송하다는 인사는 전화로도 할수 없는 상황 이잖아
높은분이라서 -.-
"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이것이 나의 취악점
-2006 5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