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만나는 사람들과는 늘 만나게 되어지고 만남이 쉬운데 그렇지않은
어쩌다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생각도 관게도 멀어지게 될까요??
그런채로 세월도 후딱 많이 지나걌음을 뒤 돌아보곤
아! 꽤됐네 하면서도 계속 무심해지는 내 자신을 발견하면서도
그 부분에서는 무기력한 상태로 그냥 세월은 쌓여 가는지 모르겠어요.
따르릉.."잘 지내,**아빠도 아들도 딸도..
경미네랑 언제 한번 보자.."날을 잡어야 되는데 이러고 세월만 보내고
있지 않는가.기다릴텐데(숙제)
추석 지나면으로 다 미뤄놨으니 그땐..밀물
추석이 무슨 아무일이나 자때가 되어 버렸다.
공벡 깨기 실천
나의 사랑은 가랑비였고
당신의 사랑은 언제나 소낙비였지요.
2007 9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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