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꿈 이야기"
큰사모님께서 내가 어렸을때 살던 집에서 예배를 인도하시지 않는가?
생각지도 않은 엉뚱한 꿈들이 계속이다.
문득 꿈쟁이 요셉이 생각나는 이 아침
날씨는 해가 나는 듯 하더니 여전히 화가 난 얼굴
.
며필후
.
꾼꿈의 해답의 능력이 나타난 듯
주일날 아침 느닷없이 남펀이 안내 서게 와이셔츠를 달라고 한다.
6개월 동안 그 사건으로 인해 교회에 발걸음을 중단 중인데
너무 반가워 말이 안나오는 순간이다.
여러분들이 기다려 주고 계속 전화 해 주신데 대해
모두들 고맙고 감사한 마음에 목이 메인다
나 또한 묵묵히 기도하고 있었는데
정상으로 돌아가게 하여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2007 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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