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사람의 마음과 묶였던 것이 풀리니
찜찜했던 묵었던 마음들과도 저절로 열려 나가니
웬일!
원할하지 못했던 동맥이 시원하게 뚫린것 같다
미소가 이렇게 사람의 마음을 행복하게 한다는 것이 느껴졌다
하나님께서 서로 사랑하라 하신 말씀은
주께서 나를 사랑하시사 나를 위해 하신 말씀이었다
2011 3 7
'오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잠시 머리 식히기 (0) | 2012.07.11 |
---|---|
거절치 마세요^^ (0) | 2012.07.11 |
힘들 때 다행이 들어 있다 (0) | 2012.07.11 |
또 눈이 엄청 내리고 있어됴 (0) | 2012.07.10 |
레드 장미 (0) | 2012.0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