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빚을 받게 되어지는 것을 거절치 마세요
기쁜 얼굴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으면 하나님도 기뻐하시지 않을까요
신세지기 싫어서라는 말과 생각은
교만과 자아도취에 이르는 행위랍니다
교만이라는 말은 정말 사용하기 싫은데....기도때만 주로 쓰는 단어이고
나도 교만끼가 있어서요
누구한테 칭찬을 받으면
그걸 잊어버리지 않고 자랑하고 있는 내 음성을
돌아서서 후회합니다
기도때마다 이 문제를 기도 드리고 있어요
그 기도가 꿰 됐는데
지금도 여전히
오, 주여!! 날마다 죄인
나, 누리는 것을 자랑치 말고 그리스도만을 자랑하는 사람되게 하소서
우리는 모두가 하나님으로부터 사랑의 빚진자인걸요
그런 우리가 상대방이 베풀고자 하는 마음을 거부 할 수 없는 자격이 있을까요?
2011 3 23
'오늘'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게) (0) | 2012.07.11 |
---|---|
잠시 머리 식히기 (0) | 2012.07.11 |
마음과의 소통 (0) | 2012.07.11 |
힘들 때 다행이 들어 있다 (0) | 2012.07.11 |
또 눈이 엄청 내리고 있어됴 (0) | 2012.0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