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천사의 빈 바구니

꽂지 2012. 6. 22. 11:29

 

              나님이 천사에게 이르시기를...

                " 이 바구니를 가지고 지상에 내려가서 사람들이 소원을 빌거든 담아 오너라 " 

               천사가 이리저리 돌아 다녔지만 아무도 소원을 비는 사람이 없어 빈 바구니를 가지고

               하나님께 올라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지금 소원을 빌어 보세요.....              

 

 

              

               느날은 상처투성이가 된 천사가 하나님 앞에 바구니를 내려 놓으며 아뢰기를

                " 오는 중에 사탄에게 더러 빼았겼습니다 "

               정성스러히 소원을 빌은 사람의 것은 사탄이 감히 빼앗아가지 못했습니다.

 

               정성스러운 마음으로 소원을 빌어 보세요

               그리고 끝으로 "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 를 꼭 하세요

               그러면 사탄이 우리의 소원을 빼앗아 가지 못하고

               그대로 하나님께 전달 됩니다.  

 

                        

 

 

   

 

2006 7 31

'오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  (0) 2012.06.22
일과 남자들  (0) 2012.06.22
주일을 준비하는 토요일  (0) 2012.06.22
주님 무지개를 주소서  (0) 2012.06.22
기억해두기  (0) 2012.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