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나님이 천사에게 이르시기를...
" 이 바구니를 가지고 지상에 내려가서 사람들이 소원을 빌거든 담아 오너라 "
천사가 이리저리 돌아 다녔지만 아무도 소원을 비는 사람이 없어 빈 바구니를 가지고
하나님께 올라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지금 소원을 빌어 보세요.....
어 느날은 상처투성이가 된 천사가 하나님 앞에 바구니를 내려 놓으며 아뢰기를
" 오는 중에 사탄에게 더러 빼았겼습니다 "
정성스러히 소원을 빌은 사람의 것은 사탄이 감히 빼앗아가지 못했습니다.
정성스러운 마음으로 소원을 빌어 보세요
그리고 끝으로 "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 를 꼭 하세요
그러면 사탄이 우리의 소원을 빼앗아 가지 못하고
그대로 하나님께 전달 됩니다.
2006 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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