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우리나라 LG상호를 보고 반가워 촬칵~ 보면 볼수록 LG광고를 위해 아래 건물이 지어진 듯하다 2007 8 27 구시청 나이아가라 폭포 캐나다 야경 멀라 CN타월가 보인다. 유럽 2012.06.30
꼭 닮고 싶은 여인 오늘 같은 여자로서 닮고 싶은 풋풋한 여인을 만났지요 정감 있고 사려 깊고 상냥하고 영리하며 센스가 9 단쯤..! 마음이 그러니 동선이 넓어 몸과 손이 바쁘기만한 그녀 각자 갖다가 벗겨셔 먹는 줄로만 아는 닛치를 바쁘게 손놀림하여 동글동글 하얗게 여러개를 벗겨 놓는 한 여인의 손.. 오늘 2012.06.29
거짓말을 했다 8/7 인터폰과 핸드폰이 번갈아 가며 울린다 누군가가 예고 없이 밖에 왔다 새탁소도 택배도 아닐것 같은데 창문으로 내다 보니 우리 교회 차가 ,왠일..? 뭔가가 실수와 착각이 있는 듯 ! 심방은 내일인데 늘 나의 단정한 모습만 봐 왔던 분에게 이런 엉망인 모습을 보여 준다는게 내 자존심.. 오늘 2012.06.29
행복하게 눈 뜨기 행복하게 눈뜨기 어젯밤은 잘 잤다. 나의 불행도 잠이 들었으니까. 아마도 불행은 침대 밑 깔개 위에서 웅크리고 밤을 지낸 것 같다. 나는 그보다 먼저 일어났다. 그래서 잠시 동안 형언할 수 없는 행복을 맛보았다. 나는 세상의 첫 아침을 향하여 눈을 뜬 최초의 인간이었다. - 미셸 투르.. 오늘 2012.06.29
어떻게 용서를... 너무나 미운 사람이 있습니다. 지금도 가만히 있으면 저절로 미워해지만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미워하는 순간부터 그의 노예가 된다는 것을 알지만 이런 사람을 어떻게 용서 할까요? 한가지 방법은 나를 먼저 용서하고 그 마음으로 그를 용서 하는것인데, 그것이 쉽게 잘 되지 않습니다... 오늘 2012.06.29
주님! 주님, 때론 사람들과 관계 맺는 일에 지쳐 마음을 닫아 걸고 편안히 있고 싶을 때라도 당신을 생각하며 일치를 위해 애쓰며 누구와도 사귈 수 있도록 제 마음을 열어 주십시오 사람들을 이해하고 나와 다를 생각도 받아들일 줄 알게 하시고 사람들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식지 않도록 해.. 하나님께 2012.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