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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예배

사랑의 교회 트리장식이 아직 유용 1월달까지 보려나보넹 사실 한달만 보기는 부족한 감이 없지 않지 반짝반짝한 전등이 밖에 쌀쌀한 1월의 겨울날씨와 어울려 보는 순간 멋지면서 따스함이 느껴지고 있다. 서울 근처까지 하여도 인구가 많구나 하나님의 자녀들이 이렇게 많은 것에 미소가 인다 하나님께서 이 구름떼 같은 자녀들이 온걸 보시고 많이 기뻐하시겠다. 지혜로운 자는 하나님을 전적으로 믿고 의지하며 보호하심을 받으며 살아가지

하나님께 2019.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