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 그리고 보니 코로나 시간이 봄부터 시작해서 가을로 이어지고 있는데 내 주변 사람들은 코로나에 걸렸다는 사람이 하나도 없으니 하나님의 크신 축복을 받고 있다, 하나님의 돌보심과 보호하심이 계셨던 것이야 핑크 노랑 초록 밝은 색상의 시내버스를 만나다. 오늘 2020.09.04
나의 백성이 주인이 그 중의 한 사람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친구여 내가 네게 잘못한 것이 없노라. 네가 나와 한 데나리온의 약속을 하지 아니하였느냐. 네 것이나 가지고 가라. 나중 온 이 사람에게 너와 같이 주는 것이 내 뜻이니라." - 제20장 13~14절 위대한 영혼들을 움직인 존 러스킨의 명저 하나님께 2020.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