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정원

역시 산운동이 최고야~! 자연의 공기 마시며 땀으로 노폐물도 빼고 떠나려는 근육도 붙잡고 물도 먹고 싶어지니.... 너 아프니?? 어찌하여 날아가지를 않는거야 아 ~! 너무 너무 더워서 그럴 수 있겠다. 원 추 리 천 일 홍 팔 배 나 무

롯데 호텔 서울 페닌슐라에서 이탈리아 모데나 출신 세바스티아노셰프가 건강식 이탈리안 세미 뷔페 "아페리티보 인테라짜" 안심 스테이크~ 허브차 "페퍼민트" 1층 커피솝 앞에~ 1층 호텔 로비~~ 화장실 가는 길~~

인천 을왕리 해수욕장에서.... 이른 새벽부터 비가 하늘에서 들어붓는듯이 오는데 아무런 연락이 없다는 것은 정해진대로 진행 한다는 것이라 판단이 되면서도 황급히 손은 전화기로 " 권사님 가나요 비 올 줄 알고 정한 것이니 가요 " 길이 없는 빗속을 뚫고 약속 장소로 10분간 걸어가는..

매일 아침이면 토마토와 블루베리를 도깨비 방망이로 힘 좋은 아져씨가 부~응 하면 몸이 좋아하는 최고의 웰빙 음식이 뚝딱...

집에 있는 동안 마음 한켠에 설레임이 모락모락 피어나고 있는 중 원인은 요, 화분에서~! 처음 예쁜 모습으로 교회에 머무를 때에도 좋았었는데 지금은 호접꽃 한송이와 그 옆 잔잔한 푸른 식물들이 어우러진 지금의 모습 이대로도 내 눈엔 넘~ 아름답기 그지 없다. ^^

* 무거운 짐을 버리고 십자가 붙들기 * 나를 버리고 하나님 붙잡기 * 편견을 버리고 진리를 사모 하기 * 성취 가능한 선한 목표를 향해 나아 가기 * 나만의 생각인 고집을 버리고 자신의 존재감 있는 자존감을 붙잡기 * 염려를 버리고 감사를 * 욕심을 버리고 봉사하기 * 경쟁을 버리고 뒤도 ..

그대를 아름다운 여름날에 비할까 그대를 아름다운 여름날에 비할까 그대는 이보다 더 온화하고 사랑스럽다. 세찬 바람이 7월의 꽃봉오리를 뒤흔들고 여름은 오는 듯 가버리는 것, 때로는 태양이 너무나도 뜨겁고 태양의 황금빛은 자주 그 빛을 잃고 흐려진다. 이런 모든 것은 시간이 지..

블 로 초 카 란 코 예 사 랑 초 기 생 란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들의 기도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예레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