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저브드 플라워 액자 아침, 일산에 가기위해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 그 때 밤사이 노랗게 떨어진 은행잎들이 바쁘게 움직이는 모습을 보다가 버스가 도착...... 오후즈음 집에 돌아오는 길에 퐁펑 내리는 첫눈으로 그만 버스가 도착한지도 모른채 7017 기사님이 타지 않는 나를 위해 몇초간 서 계셨다는 사건 ! 이.. 프리저브드 플라워 2013.11.18
프리저브드 플라워 지금을 어떤 이는 가을이라 하기도 하고 어떤 이는 겨울이라 하기도 하는데 어느 편에 있어도 충분히 다 맞는듯 하네요. 내의를 입을까 말까 좀 더 있다 입을까~! 별걸 다 고민을 하고 있는 지금여요 아름다운 정원을 이루는 정다운 이웃들이 여기 모여 있지요 ^^ 프리저브드 플라워 2013.11.13
에스겔 44장 1 그가 나를 데리고 성소 동향한 바깥 문에 돌아오시니 그 문이 닫히었더라 2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이 문은 닫고 다시 열지 못할찌니 아무 사람도 그리로 들어 오지 못할 것은 이스라엘 하나님 나 여호와가 그리로 들어 왔음이라 그러므로 닫아 둘찌니라 3 왕은 왕인 까닭에 안길로 .. 말씀사랑 2013.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