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포천 아일랜드에서 아들애가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이여요 내가 디카로 찍은것보다 이쁜것들을 담어 왔더라고요 아들애 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는 부분임니 성인이지만 아직 어린 소년같은 우리 아들 2011 6 7 국내 2012.07.13
종로구 부암동<백사실 계곡 < 도심 속의 시크릿 한 모습> 2011 6 3 도심가 숲 아래 어느 주택에서 나온 계곡물을 관을 통해 흘려 보내고 있다. 계곡위에 집을 지었다는 것인데 연결된 집을 찍어왔더라면 좋았을텐데 다시 한번 더 가고 싶은 곳 국내 2012.07.13
춘천<소양강 댐 춘천 명동에 자리한 닭갈비 골목에서 닭갈비를 먹고 조금 걸어나와 명동입구에서 12-1번시내버스를 30분 정도 소요 시간이라는 소양강 댐을 향해 가는 중에 버스 창밖으로 강바람에 치마가 휘날리는 소양강 처녀 동상도 볼수 있었고 댐으로 버스가 올라가면서 소양강 댐에 물줄기가 산으.. 국내 2012.07.11
춘천<명동거리,닭갈비 골목 공지천 조각 공원에서 나와 그 유명하다는 닭갈비를 맛볼것이라는 기대의 입맛을 가지 지고서는 봄날의 햇볕을 받으며 춘천 명동 방향으로 30분 정도 걸었다. 춘천 닭갈비 음식점들 만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는 모습이 일색이다 그래서 춘천 닭갈비라 고 이름하나보다. 서울에만 명동이 .. 국내 2012.07.11
춘천<공지천,조각공원<뜨락 매서운 한파가 물러가고↗↗ 바람한점 없는 따스한 햇살이 내리쬐는 전형적인 봄날에 출발→ 상봉역에서 춘천행 급행 지하철이 매시 20분과 40분 간격으로 있다 2011 2 22 춘천역에서 그리 멀지않는 곳(택시로 10분 거리)에 공지천 조각공원이... 공지천 조각공원 건너편에 있는 아담한 "뜨락.. 국내 2012.07.11
밤의 한강 아들애가 밖에서 폰카로 찍어 보내준 사진 (영등포 테크노마트) 아들이라고 엄마 취향을 잘 알아설랑 엄마 보라고 찍어 보내준게 기특하네 꽃들과 푸른풀과 귀여운 둥근 다리와 돌들 물레방아랑 한점 소흘함이 없이 잘 꾸며놓은 꽃동산이 사진으로만봐도 눈이 부시고 있는중 딱 엄마 취.. 국내 2012.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