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있어도 끈적 끈적한 이 삼복 더위 속에 땀흘리며 수고할 내남편을 비롯한
모든 남자들이 참 훌륭하고 대단하고 위대하게 느껴졌다.
누구를 위하여.......................?
먼저 자신을 위함이면서 동시에 가족의 넉넉할 경제가 따라간다
나아가 사회적으로도 잘사는 가정이 많아지면, GMP가 높아지면 여러 방면으로 국가적인 차원이
높아지지 않을까 생각된다.
미국은 이거 보다 더 덥다는데
이렇게 더운 하루가 저물어간다________....... . .
2006 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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