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정원

사운드 오브 뮤직 촬영했던 곳 가는 버스 2007 12 31 썸머 하우스 - 매표소- 모짜르트가 태어났던 아름다운 도시 밤거리

슬로바키아 대통령 궁 2007 12 31 박물관 광장에 예수님 구유와 동방박사 세사람 짤츠브르크 강

2007 12 31 호옌 짤츠브르크 섬

알프스 산맥의 SEA LAND 저 알프스 산에 눈처럼 하얀 에델바이스꽃이 있겠지요. 2007 12 31

시어머님 생신이라 롯데에서 산 화장품과 집에있는 개봉하지 않은 것들을 생각나는대로 주섬주섬 챙겨 가지고 방화동에 시댁에 다녀왔다. 나를 좋아하시는 시어머님! 시집 온지가 23년이나 됐는데 이직도 우리집에 복덩이 며느리가 들어와서 참 좋다고 하시는데 사실은 그렇지 않컬랑요..

창가에서 본 트리 2007 12 4

꼭 그 사람과 대화를 나누면 마음이 편치가 않다. 그래봐야 잠시 집에까지 가는 그리 긴 시간은 아닌데도 비수에 찔린듯 아프다 밥을 먹을 때에도 설겆이를 할 때에도 나에게 했던 그 말이 떠올라 몸서리치는 괴로움을 느낀다 대개 A형들은 바로 화를 내지 못하고 듣고서 마음은 아프지만..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사람이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 이란다. 각각의 얼굴만큼 다양한 각양각색의 마음을... 순간에도 수만가지의 생각이 떠오르는데 그 바람같은 마음이 머물게 한다는건 정말 어려운 거란다." 어린 왕자 셍땍지베리에서 2007 11 30

마의 효능(당뇨병 에좋다) 마를 강판에 갈면 끈적끈적 진득진득한 것으로 되어 버리는데 그 끈적끈적한 성분에 사포닌과 아르기닌이 들어 있어요. 사포닌:①호르몬(특히 부신피질호르몬)을 분비 시킨다.②염증을 제거한다.③혈압을 정상화한다. ④무엇보다도 좋은 것은 콜레스테 롤을 ..

2007 11 29 얼마나 많이 올라 갔으면..! 우리나라가 산악국라이라는 것이 한눈에 보이는 순간이다 산에 오르고보니 인간이라는 자체 그대로만으로도 충분히 참 위대하다고 느껴진다 뭔가를 못한다고 너무 야단치지 마세요 인간이니까요"! 비 봉 족두리봉 두분 홍씨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