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색 공작 선인장 *^^* 너무 좋아서 표현 하기에 적당한말이 떠오르지 않는 왕꽃이 피었어요 ~ 우와 ~ 자로 재보니까 지름이 20cm가 넘어요! 보실래요''' 무지무지 크고 예쁜 선인장꽃 (제작년에 이웃집에서 가위로 몇가지 잘라 꺽꽃이 한건데 성공작이죠) 안타깝게도 3일 피고 말았어요. 내년에 잘 피워서 보.. 우리집베란다 2012.06.21
게발 선인장 꽃이름 ; 게발 선인장 꽃이 마치 불꽃처럼 벌어지는 모양이 불꽃놀이 하는것처럼 호화스럽죠 *~~ 꽃눈을 잘 유인하면 크리스마스때 꽃을 볼수도 있어요 밤법 - 인위적으로 낮을 짧게 하고 밤을 길게 해주면 되요 2006 5 16 우리집베란다 2012.06.21
자스민 꽃이름;자스민 꽃은 예쁘지 않지만 향기가 표현할수 없지요 ~~ 향기 좋은꽃의 대표로 달콤새콤한 향기로 많은 사람들이 기억하고 사랑하는꽃''' 화분 하나로 향기 가득 * 처음엔 파랑색꽃 이었다가 순백색으로 변해요 (찍는데 바뻐가지고 깔끔 하지가 못헸어요^.~) 2006 5 13 우리집베란다 2012.06.21
내 몸속 공사중 2006 5 11 여자의 몸 안에는 한달간의 시계가 장치되 있는듯 하다. 일주일 동안을 걸려서 새 애기집을 만들어 놓고 일주일을 기다렸지만 소용 없게 되자 부수는 공사가 시작 됐다. 애기집을 허는 망치 소리 조각 들을 운반 하는 움직임이, 삼 사일을 걸쳐서 빨갛게 배출 되면 다시 일주일 동.. 아름다운,나,만들기 2012.06.21
공작선인장 2006 5 11 *^-^* 드디어 피었어요 !! 화려한 공작 날개가 이 꽃보다 더 화려하지 않을것 같다. 제작년에 피고 오늘 발코니에 나가보니 슬며시 피어있는 모습을 보고 감탄 ! '' 누가 공작선인장을 10년에 한번 핀다고 했을까? 우리집에서는 2년에 한번씩 피고 있는데. 잘 신경써서 내년에도 피는.. 우리집베란다 2012.06.21
외출 경의선을 타고'''' 노란 햇살속에 동글동글한 꽃가루가 얼굴에 와서 부딪히곤 하는데 과히 싫지 않았다 내가 살아 있기에 느낄수 있는것 아닌가! 나는 행복한 여자야 ! 남편이있고 딸이 있고 아들이 있고. 기도하면 들어 주시는 하나님이 계시고, 나를 사랑해 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외로.. 오늘 2012.06.20
인사 잘하기 나는 항상 몇 박자가 느린가몰라 ? 답답이---똑똑지 못하게시리 다 끝나고 꼭 한참 나중에서야 생각이 떠오르니 정신을 아디다 두고 사는 건지 .사람이 그때 그때 사람 구실을 잘 해야지 나에 빠져 있기 때문인 것이다(자기도취)너무 꿈을 꾸는 소녀도 아닌데 어서 빠져 나와라 ! 얍 --__ 감.. 오늘 2012.06.20
기도 "기도" 나에게 지헤의 영과 영리함으로 크게 축복 하시사 남에게 부끄러움과. 멸시와. 업신여김과. 창피를 당하지 아니 하도록 오늘도 인도하소서. 예수님의 이를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2006 5 3 하나님께 2012.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