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감사합니다 밖에서 들어오는길 이다/지금 쓸데없는 것을 쓰고 있을수도있다. 오늘도 찬사를- 뭘 먹어야 그렇게 이쁠수 있냐 / 몸매 관리는 어떻게 하냐고 묻는다./여성스럽다 연예인 같다/ 텔랜트 같다 볼때 마다 다른 꽃같해! 하는 동네사람들의 토막 언어들 수색에 이쁜여자가 있네라고 들려오는 .. 무지개 2012.06.21
찬사 밖에서 들어오는길 이다/지금 쓸데없는 것을 쓰고 있을수도있다. 오늘도 찬사를- 뭘 먹어야 그렇게 이쁠수 있냐 / 몸매 관리는 어떻게 하냐고 묻는다./여성스럽다 연예인 같다/ 텔랜트 같다 볼때 마다 다른 꽃같해! 하는 동네사람들의 토막 언어들 수색에 이쁜여자가 있네라고 들려오는 .. 오늘 2012.06.21
별들이... ☆밤 별이 빛나는 밤입니다 노란과 핑크가 필요해요 노란은 별 핑크는 사랑 내영혼에 깃드는 빛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 볼래요. 밤이 아름다운 것은 낮이 있기 때문이죠 사랑이 아름다운것은 미움이 있기 때문이고요. 별들이 반짝반짝 비추임은 분명 빛된 내일을 준비하기 위한 축복의 ☆.. 오늘 2012.06.21
교제 덕앙구 도내동 "라빌래뜨" 에서 런치를~~~ ♧ 다음엔 누구와 디너타임도 ? 봉일천에서 우리집까지 마실 오기에는 만만치 않은 거리인데 그것도 큰 봉고차를 몰고 에제 오늘 나를 위로해준다며 연이어 출근이다. 같은 동지애로서 이 끈끈한 인간의 정을 무엇과 비교 하리요 참 ! 고마운 사.. 무지개 2012.06.21
경청 6/4 (주일 설교 말씀) 인터넷 경청 ##나의 우물쭈물 타이밍, 생활속에서 많은 NG가 반복되면 성경적이지 못하다 라는 말씀.... 왕후 에스더가 왕에게 나아가기전 먼저 기도를/ 그리고 자기민족을 살리기위해 왕에게 나아가 필사적으로 간청 했었지! 나는 남의일은 잘하는것 같은데 내일을 남.. 오늘 2012.06.21
부대로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하나님은 너(김남훈)를 지키시는자 너의 환난을 면케 하시고 낮의 해와 밤의 달도 너를 해치 못하리 눈을 들어 산을 보아라 너의 도움 어디서 오나 천지 지으신 너를 만드신 여호와께로다. 2006 6 5 오늘 2012.06.21
스트레스 지금은 맥이 빠져있는 상태 어제밤 11시가 다되서 집에 들어왔다. 밖에 있으니까 참 시간은 잘 가더라고 마음에 화가 들어 있어서인지 잠을 이루지 못하고 생전 처음으로 이른 시각에 아주 조용히 컴퓨터앞에 앉았다. 지금 시간이 새볔 5시 30분을 지나고 있다. 내속에 강한 결단의 움.. 오늘 2012.06.21
기생난 꽃이름 ; 춘양이난 (기생란) 외롭게 한송이만 피었네요 옆에 꽃대가 또 올라오고 있기는 한데 실물 보다는 사진이 좀 많이 못하네요(화면발은 노우) " 나으리 부르셨사옵니까 " 2006 6 14 꽃이 말없는 몸살을 한다''' 나처럼 나만 아는 비밀이 두둑한가 보다.. 한번 피고 지는데 생명을 거는 고.. 우리집베란다 2012.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