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사 랑 지우고, 지우기를 되풀이 하지만 거기 그대로 있다. 며칠후, 다시 지우기를............ 깨끗이 지워 졌으려니와는 달리 더욱 더 따스하게 피어 오르고 있었다. 지웠다 떠오르며 다시 보기를 되풀이 하는중에 더욱 더 아름다워졌다 사랑은 고독하다. 고독속에 인내가 부족 하다고 영원.. 오늘 2012.06.22
일과 남자들 가만히 있어도 끈적 끈적한 이 삼복 더위 속에 땀흘리며 수고할 내남편을 비롯한 모든 남자들이 참 훌륭하고 대단하고 위대하게 느껴졌다. 누구를 위하여.......................? 먼저 자신을 위함이면서 동시에 가족의 넉넉할 경제가 따라간다 나아가 사회적으로도 잘사는 가정이 많아지면, G.. 오늘 2012.06.22
천사의 빈 바구니 하 나님이 천사에게 이르시기를... " 이 바구니를 가지고 지상에 내려가서 사람들이 소원을 빌거든 담아 오너라 " 천사가 이리저리 돌아 다녔지만 아무도 소원을 비는 사람이 없어 빈 바구니를 가지고 하나님께 올라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지금 소원을 빌어 보세요..... 어 느날은 상처투.. 오늘 2012.06.22
낮에 꿈 쉿...!천사인가 봐요? 수정 같이 맑은 영을 가졌지요 웃기도 하고, 말하기도 하는, 보이는 천사 아직 하나님이 날개를 달아 주시지 않았나 봐요 대신 마음의 날개로 사랑을 뿌려요。 어두움이 안개처럼·‘‘、사라지고 희망과 꿈으로 술렁 거려요 하늘에는 영광 이땅에는 평화 ............... 무지개 2012.06.22
주일을 준비하는 토요일 오늘은 토요일'' 비 온 끝이라 날씨가 비교적 맑은편 이다. 외출 할 알이 있으면 좋고, 없어도 좋은 날씨다. 내일은 교회 가는날이니 내일 하지 못할 집안일을 해가며 주일을 준비하는 토요일... 삶을려고 모아 두었언 수건 열댓장과 삶을수 있는 빨래들을 모조리 세탁기에다 넣고 삶는다. .. 오늘 2012.06.22
주님 무지개를 주소서 아침에 제일 먼저 커튼을 걷으면서 오늘은 비가 좀 멎었으면 하는 마음 이었는데, 비는 어제와 다르지 않게 계속입니다. 아마도! 하늘이 땅으로, 땅이 하늘로 옮기어 가는 것은 아니겠지요. 주님......//...@@ ~ 아직 얼마나 더 내려야 하나요? 저지대에는 곳곳의 침수로 어렵습니다. 잠시 만.. 오늘 2012.06.22
몇마디 점심을 같이 먹으면서 몇마디, 본인이 없는 자리에서 누군가에 대해 하주 진솔하고도 높이 표현 하는 그사람이 더욱 돋보였다. " 항상 담백하시고 충분히 대접 받아도 되실 위치에서 더치페이를...! 하시는 보기드믄 광경에 감동의 충격! "누군가에게 낮추어 말하는 것이 얼마나 미운 모습.. 오늘 2012.06.22
딸에 기도 (나의 하나님께) 딸 김** 에게 크신 은총 허락하심 감사합니다. 이 엄마 보다도 밈음이 더 큰딸 되게 하옵시며, 에스더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잘 지키며 순종 하는 현숙한 밈음의 소유자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경외 하고, 부모에게 효도하며, 사람들에게 존경과 침찬을 받는 딸 김** 되게 .. 하나님께 2012.06.22
남편 기도 (나의 하나님께) 하나님, 남편 김** 예수 잘믿는 남편 되게 해주세요 어려울때나 기쁠때나 하나님을 의지하고 감사 드릴수있는 믿음 주소서 **** 강팍하며 급한 혈기들이 주의 말씀으로 변화되고 녹아지며 새롭게 태어나게 하시사 남을 이해하고 배려하며 관용을 베풀수있는 너그럽고 겸.. 하나님께 2012.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