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 걸이들 ♡ 오늘 반짝거리는 빽 모양의 예쁜 폰 장식 줄이 또 한개 늘었어요 게으르고 부족한 나를 스승같은 사람이라며 선물을 준 그녀를 생각하며 가까스로 줄을 끼우기를 성공~ 2009 5 14 ♡ 외국에 여행지에서 내게 온것, 생일선물, 스승의날, 3인의 감동의 러브 스토리가 매일 같이 ♡ 찰그랑 찰.. 무지개 2012.07.04
내 생일에 이로 맘미암아 모든 경건한 자는 주를 만날 기회를 얻어서 주께 기도할지라 진실로 홍수가 범람할지라도 나에게 미치지 못하리이다 주는 나의 은신처이오니 환난에서 나를 보호하시고 구원의 노래로 나를 두르시리이다(셀라) 내가 네 갈 길을 가르쳐 보이고 너를 주목하여 훈계하리로다.. 무지개 2012.07.03
함께 시간속으로..." 국화꽃 한송이 동동 떠 있는 동안 은은한 국화향이 찻잔에 곱게 배어나오는 동안 함께하는 삶이,지금의 모습처럼 너무 아름답다고 참 잘했다고 자신에게 속삭이는데요 ㅎ~ 이만하면 오늘도 잘 살아가는거죠 오늘을 주신 그분께 감사드립니다. 2009 2 23 무지개 2012.07.03
스와르브스키 "DO YOU LIKE MY NEW HAIRSTYLE!...""TU AIMES MA NOUVELLE COUPE!..." VIOLETTA 2009 1 31 무지개 2012.07.03
구역에 기쁨 사랑둥이 예배 왔지요 칭얼거릴만도 한대 조용하게 예배 잘 드리고 양 손바닥을 짚어가며 마음껏 기어다니더니 뭐가 손에 묻었나 보네요 뭘까 ?? 이게 뭐지 !" 손을 다 펴서 보는 모습이 볼수록 너무 귀엽지요 아가야. 이렇게 예쁠수가..!" 2008 12 19 무지개 2012.07.03
우리집 알타리 김치 담그기 2008 12 5 알타리를 아주 맛있게 담그려고 냉동실에 마늘 으깨 놓은 것을 쓰면 아주 편하고 좋갰지만 생마늘과 생강을 바로 까 가지고는 찹쌀풀보다 더 맛있는 밀가루 풀을 쑤어서 뿌리가 둥글고 몸매가 통통한 쪽파와 대파 조금과 시모님이 주신 100%태양초 고추가루를 보기좋은 색깔의 정.. 무지개 2012.07.03
고운 아침에 맑은 햇살로 가득한 고운 아침 입니다. 열려진 문으로 들어온 미풍에 반하여 따라 갔더니 그분이.. 언제나 말없이 나를 따라 다니시는 그분 이십니다 너무 많아도 싫지 않은꽃을, 향기나게 키워 주시는 그분! 내가 돌아보지 않을 때에도, 고운 햇살로 돌보십니다. 주일에 그분 집에서 그분.. 무지개 2012.07.03
감사하는 영혼이 아름답다 2008 2 2 감사하는 영혼이 아름답다. 불행할 때 감사해 보세요 1858년 한 아이가 태어나 소아마비를 앓아 다리를 절었고 시력도 아주 나빴습니다. 게다가 천식까지 앓아서 앞에 있는 촛불도 끌 힘이 없었습니다. 부모는 아이가 과연 살 수 있을지 걱정이 되었지만 11살 때 아버지가 아들에게 .. 무지개 2012.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