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네~ "좋은사람들" 3 월 정기모임에서..... 흔히 볼 수 없는 럭셔리한 고급가구에 어찌나 예쁘고 깔끔하게 장식한 진귀한 장식품들이 많은지 부잣집 구경 와서 남의 집을 통째로 찍어 온 것 같네요. 거기다 주인장님의 요리맛이 일품이라 명인에게 저리 가시요 할 정도로 두고 두고 잊지 못할 입.. 무지개 2016.03.22
마실~~ 아파트 옆동에 마실을 가서는 배가 놀랄 정도로 3 시간동안을 계속 어마어마하게 먹었다. 생강차, 유자차,토스트, 사과,바나나, 즉석에서 삶은 계란, 비트김칫국 ,한과, 일본 양갱 또 있는데, 뭐더라!" 하도 많아서 까먹었네 10 여가지 디저트 코스라요. 주인장님께서 아직도 먹을 것이 남었.. 무지개 2016.03.17
좋은날 "특별식~밀푀유나베" 울 따님께서 엄마 생일이라고 시장을 봐 와설랑 스마트폰 레시피를 옆에 놓고 육수를 끓이고 씻고 썰고 펴가며 각종 야채(알배추,깻잎,팽이버섯,표고버섯,청평채,목이버섯)와 설도로 차곡차곡 차분하게 꽃꽂이를 만들고 있네여~` 맛도 아주 좋아서 식구들이 포식을 .. 무지개 2016.03.15
신년 미팅 아침엔 눈이 펄펄 내리는 모습에 이끌려 눈이 그치기라도 할까 봐 뿌연 창문에 그냥 렌즈를 대고 담어 보았지요. 그리고는 딸한테 보라며 자랑을 하며 올려봅니다. 한해 동안 수고하였으며 앞으로도 같이 수고 할 강단꽃 미화부원들과 예배부 담당 목사님과 신년을 맞이하여 하나님께서 .. 무지개 2016.01.26
크리스마스 카드와 함께 요렇게 순수하고 정겨움을 가지고 예쁘게 표현 하는 사람이 요기 있어요. "권사님 그걸 뭘 사진을 찍어요" 하네요 ㅎㅎ~ 양말도 참 이쁘고 사랑스러운 걸로 샀더라고요. 무지개 2015.12.17
새마을금고 합창단에서 금고 합창단 단장님, 재11회수색동 물빛 한마음 축제 공연에 출전 준비중 ~... 오늘을 위해 약 두달간 일주일에 한번씩 연습으로 쌓아 둔 실력을 잠시후 아름다운 하모니를 갖춘 아름다운 단복의 우리들이 보여질 것입니다. 성악을 전공한 쏠리스트 선생님, 이날 수색역 광장에서 낮12시~오.. 무지개 2015.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