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 경의선을 타고'''' 노란 햇살속에 동글동글한 꽃가루가 얼굴에 와서 부딪히곤 하는데 과히 싫지 않았다 내가 살아 있기에 느낄수 있는것 아닌가! 나는 행복한 여자야 ! 남편이있고 딸이 있고 아들이 있고. 기도하면 들어 주시는 하나님이 계시고, 나를 사랑해 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외로.. 오늘 2012.06.20
인사 잘하기 나는 항상 몇 박자가 느린가몰라 ? 답답이---똑똑지 못하게시리 다 끝나고 꼭 한참 나중에서야 생각이 떠오르니 정신을 아디다 두고 사는 건지 .사람이 그때 그때 사람 구실을 잘 해야지 나에 빠져 있기 때문인 것이다(자기도취)너무 꿈을 꾸는 소녀도 아닌데 어서 빠져 나와라 ! 얍 --__ 감.. 오늘 2012.06.20
흐림 사람들이 왜 나를 건드릴까? 날마다 사랑하며 존중하며 살아도 짧은 인생인데. 억만년이나 살 것처럼 여러기지 인생을 살려고 한다 거짓. 자신우월. 욕심.질투.이런 무기를 가지고 사람들을 괴롭힌다. 나도 그 속의 한 부류가 아닐까? 연습때 얘기 한다고 무지막지 하게 눈을 흘기는 미세.. 오늘 2012.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