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꽃 심다 교회 마당 한편에 꽃을 심다. 보랏빛 꽃은 슈퍼벨이고 노란 꽃은 금~ 뭔데 오늘 일인데 생각이 바로 안 나는지 불편한 나의 뇌 금방 들은 것을 따라 외었건만 이렇네 다음에서 노란 꽃이름 "금화"라고 알아냄 오늘 2022.06.04
세금 도둑 양도세가 많아도 너무 많이 나가 나의 계산으로는 집을 팔고 싶어도 팔 수가 없다 큰돈 만들기가 얼마나 어렵고 긴 세월이 걸리는데 3~4 억을 한꺼번에 날름 날릴 수 없으니 그냥 가지고 있는 것이 백 번 낫다는 판단 이건 나라 도둑이지 정당한 세금이라 인정하기 어렴 양도세를 제한 나머지 돈 가지고는 이동이 불가능한 정도로 떼어 간다 중산층은 점점 줄어들어 없어지고 고위층과 빈곤층으로 구성되어가고 있다 뭔가 전망이 보인다고 할까! 새 정부를 기대해 본다. 오늘 2022.05.30
고기 쌈은 이렇게~~ 엇~! 손톱을 짧게 자른 데다 아무런 장식도 하지 않았네 이 일면으로도 이 여인의 성품이 맑고 고운 정숙함이 느껴진다. 지식도 출중하게 갖춘 젊은 여인인데 도시에서 이렇게 참신한 여인을 마주하다니 성향 또한 순전하고 보기 드문 진보석 같은 귀함을 가지셨다 세 번째 뵙는데 이런 여인을 어떻게 만나게 됐을까? 감탄이 저절로 철이 들어 결혼을 하시더니 보는 눈이 수준급이시네 타인의 얼굴을 대담하게 올리는 사람은 나뿐이 없을 걸 장작나무로 잘 구워내 온 고기와 해물전을 귀한 사람들과 식사를 마치고 예쁜 다육이도 판매하여서 15000 원 주고 데려오다 ^^* 오늘 2022.05.30
사도행전 24 장 1 닷새 후에 대제사장 아나니아가 어떤 장로들과 한 변호사 더둘로와 함께 내려와서 총독 앞에서 바울을 고발하니라 2 바울을 부르매 더둘로가 고발하여 이르되 3 벨릭스 각하여 우리가 당신을 힘입어 태평을 누리고 또 이 민족이 당신의 선견으로 말미암아 여러 가지로 개선된 것을 우리가 어느 모양으로나 어는 곳에서나 크게 감사하나이다 4 당신을 더 괴롭게 아니하려 하여 우리가 대강 여짜옵나니 관용하여 들으시기를 원하나이다 5 우리가 보니 이 사람은 전염병 같은 자라 천하에 흩어진 유대인을 다 소요하게 하는 자요 나사렛 이단의 우두머리라 6 그가 또 성전을 더럽게 하려 하므로 우리가 잡았사오니 8 당신이 친히 그를 심문하시면 우리가 고발하는 이 모든 일을 아실 수 있나이다 하니 9 유대인들도 이에 참가하여 이 말.. 말씀사랑 2022.05.13
사도행전 23 장 1 바울이 공회를 주목하여 이르되 여러분 형제들아 오늘까지 나는 범사에 양심을 따라 하나님을 섬겼노라 하거늘 2 대제사장 아나니아가 바울 곁에 서 있는 사람들에게 그 입을 치라 명하니 3 바울이 이르되 회칠한 담이여 하나님이 너를 치시리로다 네가 나를 율법대로 심판한다고 앉아서 율법을 어기고 나를 치라 하느냐 하니 4 곁에 선 사람들이 말하되 하나님의 대제사장을 네가 욕하느냐 5 바울이 이르되 형제들아 나는 그가 대제사장인 줄 알지 못하였노라 기록하였으되 너의 백성의 관리를 비방하지 말라 하였느리라 하더라 6 바울이 그중 일부는 사두개인이요 다른 일부는 바리새인인 줄 알고 공회에서 외쳐 이르되 여러분 형제들아 나는 바리새인이요 또 바리새인의 아들이라 죽은 자의 소망 곧 부활로 말미암아 내가 심문을 받노라.. 말씀사랑 2022.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