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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리에 네 사람이 앉아 이야기를 하고 있었지 그 중 한 사람이 세사람만을 이번에도 또 데리고 가니 남은 한 사람은 갑자기 같이 있던 사람들이 슬며시 사라지는 현실을 직감하며 기분 나쁜 생각이 밀려온다 사람은 영물이라 사태 파악이 되면서 아! 이것이 왕따구나 그 중 한사람이라도 같이 가요 하지 않으니 세 사람이 모두 똑같기도 하고 아님 선두자 하나 때문에 모두 같은 패거리로 인정 받을 수 있기도 따를 이끄는 그 사람은 그런 행동이 30 년 이나 지속 되고 있는 현재 진행형이다. 사람은 안 변하는구나 모두 자기 고유의 색깔을 가지고 산다.

오늘 2022.09.03

예식장에 다녀와서~

부평에 위치한 실외 가든 같은 예식장 하나 마음에 쏙 든다 초록초록 싱그럽고 아름답다. 15 년 지기 권사님이 며느리를 보게 되었다. 매사에 매우 정직하고 선하며 허트로 쓰는 것이 없이 사시더니 하나님이 그 자녀에게 복에 복을 주시는 것을 눈으로 보게 되다. 하나님은 그 모래알 같이 많은 사람들을 어떻게 다 감찰하시어 분량에 따라 마땅한 선물을 주실까! 그래서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불리시나 보다.

오늘 2022.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