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잊지 말것 - 몇가지 ♡ 늘 잊지 말것 몇가지 ♡ 1. 누구를 만나든지 먼저 인사와 웃음을 잊지 말 것. 2. 활기차고 적극적인 자세를 잊지 말 것. 3.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말 것. 4. 남을 먼저 배려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 것. 5. 칭찬하고 격려하는 말하는 것을 잊지 말 것. 6. 무슨 약속이든 반드시 지켜야 한다는.. 오늘 2012.06.22
오늘의~~ 향기 당신 에게서 익숙지 않은 향기가 났어요 여름동안 자라서 연한 가을 바람에 얼른 꽃을 피운 코스모스에 밉김과 같은~*" 너무 연-- 해서 하마트라면 놓쳐 버렸을뻔한 향기 짧은 시간이라 맡지 못했을뻔한, 싱그러운 아침 향기가 분명 나를 아는듯이 반가워 하네요 2006 9 15 무지개 2012.06.22
은혜 버려야 할 것들은 항상 달라 하시고, 온갖 멍에 들은 당신몫으로 챙기시며, 그피로 흘림 받은 내몫은, 당신몫과는 비교도 안될만큼 화려하다+'+' 사랑과 쉼, 나음,기쁨 수고하고 지친 세포들에게 쉼을 허락 하시어 나음과, 회복의 은혜를...† 마음 가득히 쏟아져 들어온 별들로 은혜에 잠.. 무지개 2012.06.22
세월은 비껴가지 않네요 언제 부턴가 내 위치가 엄마의 자리가 자녀와 일부분이 바뀌어 가고 있다 전에는 자녀가 세상에 궁금한 것들에 대해 질문하면 답변을 해주고 공부를 가르치며, 책가방을..무거운것을 들어주었으며, 나는 아이의 보호자로서 엄마로서 한결같은 생활을 하는 것으로만 여겼는데 나도 모르.. 오늘 2012.06.22
고운 아침에 맑은 햇살로 가득한 고은 아침 입니다. 열려진 문으로 들어온 미풍에 반하여 따라 갔더니 그분이.. 언제나 말없이 나를 따라 다니시는 그분 이십니다 너무 많아도 싫지 않은꽃을, 향기나게 키워 주시는 그분! 내가 돌아보지 않을 때에도, 고은 햇살로 돌보십니다. 어제는 그분 집에서 그분.. 무지개 2012.06.22
식구가 반으로 줄다 4식구가 2식구로 줄었다. 아들애는 군대가고 딸애는 일본에 나가고 웬지 갑자기 짐이 썰렁하니 적응이 안되는 순간이다 몇시간 전만해도 딸애를 보았는데 일본 오오사카에 도착 했노라고 전화가 왔다 애가 늘 있다가 부부만 덩그러니 있게되니 집안 공기가 다르게 와 닿는 쓸쓸함이 있다.. 오늘 2012.06.22
좋은 호르몬 우리몸에 병균이 들어왔을때 병에 걸리지 않게 해주는 좋은 호르몬을 엔돌핀 이라고 한다. 병을 이겨낼 수 있는 힘! 저항력이 항체가 많아지게 되면 여러가지병에 걸리지 않고 살아갈 수 있게 되는데 ... 이 호르몬은 어떻게 생성 될까? 하나님께서 이미 인간을 창조 하실때 부터 자연치유.. 아름다운,나,만들기 2012.06.22
나쁜 호르몬 유전인자와 상관 없이 화를 자주, 크게, 내게 되면 몸에서 나쁜 호르몬이 만들어 지게 되는데 이 호르몬은 아드레날인과 노아드레날인이라는 호르몬 이라고 한다. 노아드레날인은 더 독한 호르몬 이라고 할수 있다. 이 나쁜 호르몬이 한번 생겨져서 없어지기 까지는 실험을 안해봐서 정.. 아름다운,나,만들기 2012.06.22
아군과 적군 1아군이 적군이 되다 2아군이 적군이 됐다가 아군이 됐다가 3처음부터 적군 4아군이 적군 하다가 다시 아군으로 (확실히 믿을수가 없다.언제 또 다시 배신 할지) 처음부터 적군은 경계성이 준비 되어있는 상태라 친밀성이 없고 겉치레적 교제만 이루어지다보니 스파이적 위험성은 떨어진.. 오늘 2012.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