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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참혹한 전쟁이 길어지니 자연 왜일까? 신경이 써진다. 예수님을 죽인 죄를 후세가 받고 있나 유대인 그들은 예수님이 메시야라는 것을 깨닫지 못하는 무척이나 어리석은 큰 잘못 속에는 질투로 눈과 마음이 가려지다 못해 지금도 성경에 계시된 메시야를 기다리고 있을 걸 이를테면 네가 무슨 메시야냐 하며 신성모독이라는 죄명을 만들어 쾅쾅~~ 난 사람을 인정하여 줄 때에 길고 긴 복이 들어있다.

느낌 2023.10.29

우리 교회

사진으로 보니 더 멋있는 우리 교회 1층, 마음에서 마음으로 밀려오는 전송이 들어왔다. 하나님께서 너, 내게 인사도 안 하고 가냐고 그러심이... 평일 아무도 없는 본당에 들어와 습관처럼 전등 하나를 켜고 강대상 꽃을 살피며 물을 주고 떨어진 꽃을 주워 들고 돌아섰다. 이제부턴 하나님께 꼭 인사를 드리고 어제의 지은 죄를 하나님께 용서를 고하기 얼마나 많은 죄를 지었는지 하나님이 하실 일을 내가 한 죄가 크도다. 밝은 해에게 날에게 부끄러움이 느껴진다. 하나님은 날을 통해 지나가게 하심에 감사가 크다.

오늘 2023.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