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정원

이쁘면 그냥 바로 찰칵세례~~

일본에 온 듯한 명소 새해 첫 날!, 1 월 1 일, 11 시 예배를 마치고 내 살같은딸, 예수님의 성품을 닮은 사위랑 데이트 오늘의 기쁨과 행복과 보호하심과 오늘은 모두 하나님께로부터 왔지요 주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주님, 여호와, 메시야등은 모두 하나님 한 분이심을 뜻합니다.

음식점 입실 대기중~~

방송국 촬영지였던 동두천 이 곳이 관광 명소로 알려진 일본식 작은 마을

송구영신 얘배가 있는 날!! 피아노 반주자님이 집에서 만든 성가대원 모두에게 선물을~~ " 이거 아까워서 어떻게 먹어 " 하는 말이 들린다. 40 명 가량 분량을 만드느라 수고 많이 하셨네요^^*

공모양으로 뭉친 고기에 사뿐히 얹힌 파슬리 눈도 같이 즐거운 음식예술이다. 와!! 요모조모 구도를 잘 잡아 찍었네 ㅎㅎ~~

꾸밈은 유럽풍~~ 음식은 전형적인 한식으로 이 정도면 임금님 수라상 여러 가지 여건의 환경을 주신 하나님께 무한 감사!! 시간 주심 감사 건강 주심 감사 만남을 주심 감사 나 되게 하심 감사!! 거한 한 상, 장뇌삼도 있네 음식값이 꽤 나가겠는 걸~! 메뉴 주문에 "들국화"라고 하던데 이쁘고 맛있고 정갈한 음식들이 약간의 간격으로 등장하네 ^^ㅎ.

성탄절 예배를 마치고 곧장 예약한 요릿집으로 요릿집에서 집으로 웃음꽃 이어지는 시간 즐거운 피곤함이 엄습이다. 성탄절 대목인지라 소문난 음식점에 기다리는 손님들로 발 디딜 자리가 없을 정도로 많았다. 이 집 중국 코스요리 맛이 괜찮은지들 그릇에 남김없이 싹싹 먹다 접시가 특색이 있어 찍게 됨 " 둥지로 가는 길 " 종일 뛰어놀던 애기도 얼마나 피곤했음 차에 타자마자 셧다운 많이 먹고 많이 다니며 열심히 놀았지 아기는 달콤한 쉼에 빠지다.

아직 아무도 밟지 않은 눈이다 무슨 의미가 있다고 찍었지 처음, 깨끗함, 신비

울리면 찻잔 가지러 오라는 벨이 이쁘네 마치 가정집 같은 분위기 예쁜 장갑 선물도 받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