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다볼 꽃이름;썬다볼 꽃 박람회때 새로이 선 보인꽃, 나팔꽃을 품종 개량 한것 같다. 구파발 꽃 단지에 가서 나의 손길로 꽃을 피워보고 싶어, 꽃이 없는 것을 사다가 열심히 물을 주고 바람을 쒸어 주며 가꾸었더니 꽃대가 올라 오면서 드디어 꽃이 피었다. 추석이라 분주한것도 있었지만, 처음.. 우리집베란다 2012.06.23
느낌 2006 9 30~ 불안 초조''' 비뚤어진 내가 많이 싫어서! 주님의 은헤로 고은 여자 되게하여 주소서 똑같은 잘못을 반복하지 않도록 도우소서 -------------- ------- (10/1) 간밥에 뭐에 눌린 것 같았다 간신히 입을 달싹거러 사도신경을'''잠이 들었다 눈 뜨자마저 기도 부터 생각이 났다 그대로 잠자리.. 오늘 2012.06.23
소외 당하지 않으려면 ♣ 그가 없을 때 그를 비웃는다면 ♧ 모든 대화에서 당신만 계속 말한다면 ☆ 그가 말하고 있을 때 끼어들어 당신의 자랑을 시작한다면 ♤ 당신의 생각과 다른 말을 할 때 그 사람의 말을 무시한다면 ★ 그의 관심보다는 당신의 관심에만 촛점을 맞추어 말한다면 ♠ 항상 상대보다는 당신.. 오늘 2012.06.23
사람과 사람 사이에 놓여진 다리 사람과 사람사이에 놓여진 다리가 있습니다. 하루에 몇번씩 건너야 할 다리였습니다. 어느날인가 짧은 다리였는데 또 다른 날엔 긴 다리가 되었습니다. 내가 건너려 할 때 다리 가장자리에 꽃이 피었습니다. 향기가 진한 날 향수같은 사랑을 배웠습니다. 다리 가장자리에 바람이 찾아왔.. 오늘 2012.06.23
마음에 두면 괜잖은말 * 말이 많으면 반드시 필요 없는 말이 섞여 나온다. 원래 귀는 닫도록 만들어져 있지 않지만 입은 언제나 닫을 수 있다. * 돈이 생기면 우선 책을 사기 옷은 해지고 가구는 부서지지만 책은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위대한 것을 품고 있다. * 행상의 물건을 살 때는 값을 깎지 않는다 그 물건.. 오늘 2012.06.23
실란 꽃이름;실난 몇년동안 키우던 꽃인데 올가을에는 더 많이 피어서 허둥지둥 서둘러 찰칵 했어요 너무 이뻐요~~앙징스런꽃 2006 9 27 ↓ 밤 10시에 찍어본 실난 (해가 지니까 꽃이 오므려지네요) 해가 지니 바쁘게 꽃을 오므리는 모습이 너무 이뻐요~ 우리집베란다 2012.06.23
좋은 시간 ,·´ ¸,·´`) ♥〃´`) ,·´ ¸,·´`) (¸,·´ (¸*´♥`Йаvё Д Good Ðaу ´♥`) ,·´ ¸,·´`) (¸,·´ (¸*♥ 몸이 가는데 마음이 있다는 말이 , 같이 밥을 먹으므로서 정이 든다고''' 친.. 무지개 2012.06.22
don't go 내가 떠나려 했을때 꼭 붙잡아 주셨던 지난 기억이 몇주전서부터 문득 문득 떠오르더니..^* 오늘 이말을 들으려고 그랬었나 생각을 해 봅니다 그때는 오만함에 싸여 내가 잘나서 그런줄로 알았는데 지금 생각하면 얼마나 고맙고 감사한지 몰라요 고운정보다 미운정이 더 끈끈한듯 합니다.. 오늘 2012.06.22
시편 23편 , 세계적인 시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로 인도 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 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 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하심.. 말씀사랑 2012.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