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꽃 시 ♡안개꽃♡ 혼자서는 웃는 것도 부끄러운 한 점 안개꽃 한데 어우러져야 비로서 빛이 되고 소리가 되는가 장미나 카네이션을 조용히 받쳐 주는 기쁨의 별 무더기 남을 위하여 자신의 목마름은 숨길 줄도 아는 하얀 겸손이여 오늘 2012.06.23
감동의 권사님 아주 바르고 좋은 사람이 있습니다. 부러우면서 저절로 누구 에게든지 존경 가는 사람 그런 사람은 원래 좋은 사람으로 태어난 것 일 게라고 생각 됩니다 그분 입술에서 나오는 말들은 모두에게 화목을 전제로 하지요. 약하지도 않으면서,무능 하지도 않으면서, 지혜 있고, 적당한 용기에.. 오늘 2012.06.23
햇살 가득하날.... ♡ 햇살 가득한날 투명한 유리병에 햇살을 가득 담아두고 싶습니다. 좋은이 마음이 흐린날 드릴수있도록... ☆。′°♡˚¸˝·☆。′·°☆。′·°♡˚¸˝·☆。′·°☆。′·°♡ She is looks happy "! , really..." You make me feel happy 행복은 물 한모금 에서도 꽃 한송이 에서도, 너무 기쁨.. 무지개 2012.06.23
이쪽이 막히면 다른쪽을 열어 주신다 보통 일반적으로 지나온 시간을 가만히 보면 이 사람과 관계가 멀어진다 싶으면, 다른사람과의 괸계가 열리고 이쪽이 막힌다 싶으면 , 다른쪽이 얼리고 슬픔이 있다 싶으면, 어디선가 기쁨이 있었음을 느낀다. 하나님은 공평한 하나님,이시라는것을 생활에서 깨닫게 된다. 2006 10 26 말씀사랑 2012.06.23
비우는만큼 채워지지요. 마음이든 물건이든 남에게 주어 나를 비우면 그 비운 만큼 반드시 채워집니다 남에게 좋은 것을 주면 준 만큼 더 좋은 것이 나에게 체워집니다 좋은 말을 하면 할수록 더 좋은 말이 떠오릅니다 좋은 말이 있어도 쓰지 않으면 그 말은 망각 속으로 사라지고 더 이상 좋은 말은 떠오르지 않.. 무지개 2012.06.23
너무 좋아요^^,, 넘칠 것도 모자랄 것도 없는 삶이, 너무 좋네요. 짙은 가을 하늘에 눈마춤 하며 코스모스에 진한 입마춤 하는 유혹스런 가을에 작은 소녀가 되지요 뜨겁게 사랑 할 수 있는 마음이 있어서 맘껏 행복할 수 있답니다 시기와 질투를, 사랑으로 변화 시킬 수 있는 주님의 말씀이 있어서 너무 .. 오늘 2012.06.23
우리집 창틀에 비둘기 알이""" 어제 비가 내리더니..///,, 날씨가 꽤 쌀살하다 베란다 창문을 조금 닫을까 하여 갔더니 에어콘 외기 놓은 자리 구석에 하얀 알이,(o)"시선을 끌었다. 제작년에 비둘기가 알을 낳아서 작년과 올해도 비둘기가 알을 낳으러 오지 않을까?..^' 생각이 떠오르곤 했는데, 두번째 일이다. 제비가 누.. 무지개 2012.06.23
사랑이 있는 풍경 사랑이 있는 풍경 .......♡ 어거스틴은 사랑의 질서에 대해서 이야기 합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모든 피조물은 사랑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만드신 모든 만물을 하나님 보시기에 다 좋았더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하나님을 제일 사랑해.. 말씀사랑 2012.06.23
행복한 인간관계 < 행복한 인간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지금 손해된다고 생각되더라도 양보를. 서로 기분 안 좋은 일이 있더라도 한 사람이 말을 않고 참아 준다면 뱃사공이 없는 배에 부딪혔을 때처럼 다른 사람을 탓하거나 화내지 않을 것이다. 화나도 한번만 더 생각하면 화낼 일이 아니었다는 걸 .. 무지개 2012.06.23
향기롭게 말하기 향기롭게 말하기~♥ 우리는 매일같이 말의 폭풍 속에서 생활합니다. 하루 종일이라고 말해도 과장 되지 않을 만큼 우리는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많은 말을 하며 또 들어야 합니다. 말은 우리의 인간관계를 악화시키느냐, 성장시키느냐 의 열쇠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내가 하는 말은 나.. 오늘 2012.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