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보다 7 배가 늘어나서 나온 국세청의 미친 종이 소유 주택 수는 10 년 전이나 똑같은데 윤정부가 들어서면 세금이 좀 줄어들까 가 산산이 부서지는 순간이다. 문정부 때는 양도세가 많아도 너무 많이 나가 대부분의 사람들이 절대 팔지 못할 물건이 집이었다. 뜯어보기가 겁났던 우편물 종부세가 왜 있는 거지 1 기분 2 기분 내고 또 종부세라는 명목으로 또 낸다 겁나는 종부세를 없애소 여기도 저기도 남의 목돈 빼앗아 가기에 혈안들 어느 정도껏 달래야 말이지 액수는 왜 이렇게 크나요 백에서 ~천 단위에 몇십억 단위까지 노리고 있으니 놀라서 목이 억하며 콱콱 막힌다. 당당한 도둑들로 맘이 편치가 않다. 상속받은 집 세금을 왜 매겨 처음 받아갔음 그만 달라고 해야지 민주주의로 가면을 쓴 공산주의 불우 이웃 돕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