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마음 미운 마음을 가져서도 않되고 미운 사람이 있어서도 않되는데 미운 사람이 있다 한사람도 아니고 복수의 숫자이니 어쩐담 기도할때 빼놓치 않고 이름을 놓고 기도 하는데 풀릴때가 언제가 될런지 여우는 나와 관계가 좋지않은 사람에게 다가가 앞에서 보란듯이 심기를 불편하게 하는데 .. 오늘 2012.07.13
마리아 수녀회 도티병원 자연경관 건강검진 받으러 많은 병원 중에서 도티병원을 택하여 가게 됐다 도티병원 정문에 들어서서 병원문까지 올라 가는 길에 요기 저기 흐르는 물과 꽃과 키 작은 귀여운 소나무들로 마음을 차분하고 안정케 한다. 2011 8 1 범꼬리 범부채 오늘 2012.07.13
무릎으로 사는 그리스도인을 읽고 느낌..!|2011/06/19 20:41 http://blog.paran.com/bhs8317/45046797 ) 말씀사랑 ) 느낌..! ) 몸사랑 ) 교회강단꽃장식 ) 타교회강단꽃장식 ) 꽃꽂이 ) 우리집 베란다~ ) 행복 ) 명소 ) 유럽 ) 호주 ) 일본 ) 카피 전체공개 이웃공개 비공개 “무릎으로 사는 그리스도인”을 읽고 저자미상 기도의 실패의 원인은? 기도의 시간을 너무 적게 가지거나 계속적으로 매일 기도를 쌓지 않았거나 기도의 응답을 받지못할만한 하나님과의 단절된 죄를 통회하지 못했을 때이다. 다윗같이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 하소서”라고 부르짖어야 한다는 것이다. 오, 주여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당신을 의지하여 당신이 친히 걸으신 기도의 길로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주여 우리에게 기도.. 오늘 2012.07.13
신촌 현대 전문 식사관에서 아직 12시가 못되어서그런지 손님을 기다리는 정돈된 테이블을 볼 수 있었다. 2011 6 6 점심을 먹으며 9층에서 창문으로 내려다본 내가 머물고 있는 가까운 세상 오늘 2012.07.13
모두 공사중 그냥 교회만 다닐 때는 그사람이 참 좋아만 보였는데 뭔가의 일을 맡아 여러 사람들 속에서 봉사와 사역을 하다보면 각자의 성품이 쏙쏙 드러나게 되는데 그로인해 서로의 벽이 생기기도 점점 벽들이 늘어나기도 하며 세상에서 없는 상식밖의 일들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나는 모르지만 .. 오늘 2012.07.12
게) 컴중 갑자기 신경을 거슬리는 "게(♀)"가 떠오르더니 가슴 한가운데가 꽉 막히면서 답답해졌다 큰 심호흡까지 여러번 하고 있는중 내 심장의 맥박을 거칠게 하는 사람 누구에게나 이런 골치 아픈 사람을 한두명쯤은 있지 안을까 여겨진다 내게 멀리 있지도 않고 내 주변과 귓전을 맴도는 .. 오늘 2012.07.11
잠시 머리 식히기 아들은 사춘기가 되면 남남이 되고 군대에 가면 손님이 되고 장가 가면 사돈이 된다 . 아들을 낳으면 1촌, 대학 가면 4촌, 군대 다녀 모면 8촌,장가 가면 사돈의8촌,애 낳으면 동포, 이민가면 해외동포, 아들 하나면 동메달, 딸 둘에 아들 하나면 금메달, 딸 둘이면 면목메달,딸 하나 아 들 하.. 오늘 2012.07.11
거절치 마세요^^ 사랑의 빚을 받게 되어지는 것을 거절치 마세요 기쁜 얼굴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으면 하나님도 기뻐하시지 않을까요 신세지기 싫어서라는 말과 생각은 교만과 자아도취에 이르는 행위랍니다 교만이라는 말은 정말 사용하기 싫은데....기도때만 주로 쓰는 단어이고 나도 교만끼가 있어.. 오늘 2012.07.11
마음과의 소통 한사람의 마음과 묶였던 것이 풀리니 찜찜했던 묵었던 마음들과도 저절로 열려 나가니 웬일! 원할하지 못했던 동맥이 시원하게 뚫린것 같다 미소가 이렇게 사람의 마음을 행복하게 한다는 것이 느껴졌다 하나님께서 서로 사랑하라 하신 말씀은 주께서 나를 사랑하시사 나를 위해 하신 .. 오늘 2012.07.11